강서희 SEOHEE Kang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성악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서양음악사 전공으로 음악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하였다. 2014년 박사과정 중 “오페라에서 가사 잃은 목소리의 의미와 역할”로 한국서양음악학회의 차세대음악학자 우수논문 공모전에 선정되었고, 졸업 후 2020년에는 ‘현대오페라 《군인들》의 융합예술적 특성에 대한 연구’로 현대오페라한국연구재단(NRF)의 학술연구교수지원사업에 선정되었다. 국민대학교 연구교수, 한양오페라예술가곡최고위과정(AVMP) 주임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시교육청 주관 서울창의예술교육센터(은평)의 수석연구원을 지냈다. 졸업 후부터 지금까지 모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현재 문화예술교육사이자 티엔뮤직랩(TN MUSIC LAB) 대표이다.
음악을 학술적으로 연구하고 발표하는 일 외에도 연주, 기획, 해설, 리뷰, 세미나, 교양강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과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이탈리아어문학회, 서양음악학회, 서양음악이론학회, KMU국제예술교육 포럼에서 발표하였으며, 주요 학술논문으로 “오페라 속 가사가 사라진 목소리의 의미와 역할”(2014), “침머만의 오페라 《군인들》에서 시간성을 표현하기 위한 인용기법에 대한 연구”(2018), “낭독극 《어느 여름날》에서 대사 속 이미지를 그리기 위한 사운드에 대한 연구”(2019), “토스티의 연가곡 《아마란타의 네 개의 노래》의 데카덴티스모 특성 연구”(2021), “마르투치의 서정시 《기억의 노래》의 데카덴티즈모 특성 연구”(2022), “침머만의 오페라 《군인들》을 통해 본 예술에서의 융합”(2023)이 있으며, 2024년에는 레이날도 안의 강의노트 『노래에 관하여』(Du Chant)의 번역서를 출판하였다.
강지영 Jiyoung Kang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전공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 석사학위를 마친 후,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예술대학(UdK)에서 박사 학위(Ph.D)를 취득하였다. 유학 기간 동안 독일학술교류처상(DAAD-Preis)과 베를린 주정부 장학금을 받았고, 베를린예술대학에서 음악학과 강사로 재직한 바 있다. 현재 서울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서울시향과 국립오페라단 등에 비정기적으로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주로 서구와 한국에서 20세기 이후 작곡된 음악을 분석하고 해석하여 그 미학적 성격을 드러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2년 3월부터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소리와 청취의 정치학〉 프로젝트에 전임연구원으로 참여하면서, 현대의 사회문화적 환경에 새겨진 현대적 소리의 본질을 규명하고 디지털 테크놀로지의 발전과 미디어의 변화로 인한 예술 창작의 변모된 양상을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권현석 Hyunseok Kwon
권현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셰필드대학교(University of Sheffield)에서 음악인류학 석사 과정을 마친 뒤, 영국 런던대학교(School of Oriental and African Studies, University of London)에서 음악인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한양대학교, 연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문화 세계화, 대중음악 문화, 소리 문화, 음악 정책 등의 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언제나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김경화 Kyoung Hwa Kim
김경화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연구부교수이다. 전남대학교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한양대학교에서 쇤베르크 연구로 박사학위(Ph.D., Musicology)를 취득했다. 국민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강사, 한양대학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2015~2018년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 연구 〈소리, 공간, 이동: ‘사이’공간의 소리환경 연구〉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참여하였다.
주요 연구 분야는 20세기 음악과 모더니즘 문화와 이데올로기 사이의 관계, 현대 음악과 매체, 현대의 소리 환경과 음악, 소리와 감각 등을 아우른다. 현대 청각 문화의 변화와 일상 소리의 음악화, 노이즈 음악, 사운드스케이프 작곡, 사운드 아트, 뉴 뮤직 등에 학문적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 창작 현장에서 일어나는 소리 예술의 다양한 현상을 분석, 비평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2019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소리와 청취의 정치학: 문화와 기술에 대한 비판적 듣기〉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참여중이다.
김선빈 SUNBIN KIM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음악학과에서 음악이론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영국 더럼대학교에서 브루크너의 소나타 형식에 대한 연구로 더럼 박사 장학금(Durham Doctoral Scholarship)을 받아 음악학(이론 및 분석)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한양대학교와 연세대학교에 출강 중이며 연세음악연구소 전문연구원으로도 재직 중이다. 안톤 브루크너를 비롯한 19세기 교향악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낭만주의 음악 형식과 화성에 대한 연구 등에 매진하고 있다.
박수인 Suin Park
현대음악에 주된 관심을 가지고 연구, 강의, 음악(회) 비평, 대중을 위한 음악 글쓰기, 공연기획, 음악회 해설 등 학계와 현장을 가로지르며 활동한다. 20세기 음악의 시간성과 형식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23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박사학위 논문 주제인 음악의 시간성 문제를 매체와의 관계를 통해 살피는 연구를 진행했으며, 2024년부터는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이 주제를 청취환경과 문화적 맥락으로 확장시킨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국립경국대학교, 국립청주교육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고, 음악학술 뉴스레터 ‘씨샵레터’ 책임편집, 한국작곡가협회 실행이사 직을 맡고 있다.
송경진 Kyoung Jin Song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에서 작곡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원에서 집합이론을 연구하여 쉔베르크 작품에 적용시켜 <채프만 음정세트의 연구와 발전>이라는 논문으로 음악이론으로 석사학위(M.M,, Music Theory)를 받았다. 이후에는 뉴욕주립대학교(SUNY at Buffalo)에서 프로코피예프(S. Prokofiev)의 “로미오와 줄리엣” 전 곡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음악이론 박사학위(Ph.D., Music Theory)를 받았다. 19세기 후반과 그 이후의 작곡가와 작품이 주요 연구 분야이며, 특히 반음계적 작품들의 화성분석과 표기 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또한, 음악이론과 작품 분석이 실제 연주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특별히 관심을 쏟고 있다.
안정순 Jungsoon Ahn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오페라 《보체크》를 통해 본 베르크의 드라마 『보이체크』 독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22년 5월 한국서양음악학회에서 ‘차세대 음악학자 우수논문상’과 2022년 화음챔버오케스트라에서 ‘화음평론상’을 수상했다. 공저로 『고전의 유산』, 『음악, 그리고 이야기』, 『삶, 듣다』,가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강사, 화음챔버오케스트라 계간 웹진 『畵/音. zine』의 주필, 『한국창작음악-비평과 해석 사이』 필진으로 활동하며 음악과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글쓰기에 힘쓰고 있다.
원유선 YUSEON WON
이화여자대학교 작곡과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음악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테크놀로지의 문화적 확산으로 음악에 도래한 뉴노멀에 주목하며, 기술과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의 안티테제가 될 음악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단독 저서로 『뉴노멀의 음악: 디지털 컨버전스 음악으로 미래를 듣다』가, 책임편집서로 『디지털 혁명과 음악: 유튜브, 매시업, 그리고 인공지능의 미학』이, 공저로 『음악에서의 AI와 포스트휴머니즘 미학』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 가천대학교에서 강의하며 한국서양음악학회 학술이사, (사)음악미학연구회 편집위원장, 『한국 창작음악-비평과 해석 사이』 시리즈의 책임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정이은 Yi Eun Chung
서울대학교 작곡과(이론전공)에서 학부와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마쳤다. 이후 홍콩정부 박사 장학금(Hong Kong PhD Fellowship Scheme) 수혜자로 홍콩대학교에서 슈베르트 후기 음악의 시간성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음악학 박사 학위(Ph.D., Musicology)를 받았다. 2021년 제4회 음악학 논문상을 받았다. 2021년 9월부터 한양대학교 음악연구소의 ‘소리와 청취의 정치학’ 프로젝트에 전임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서양예술음악 문화의 핵심 레퍼토리 중 하나인 슈베르트의 말년의 음악을 연구하면서 음악 속에 새겨진 시간과 그것을 듣는 ‘나’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음악연구소의 프로젝트를 통해서 ‘나’의 문제를 바깥으로 돌려, 사회와 역사 속의 청취자들을 통해 ‘나’를 새롭게 이해하는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정희원 Heewon Chung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이론전공으로 학부 과정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미시건 대학교(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에서 쇼팽의 음악에서 나타나는 반음계적 화성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음악이론 박사 학위(Ph.D., Music Theory)를 받았다. 현재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19세기 반음계주의, 형식론, 음악분석과 연주, K-pop 분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